누구나 가지고 싶은걸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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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Formerly JM Pleb from busan Co-head of Zappi Co-leader of B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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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싶은가? 집? 차? 시계? 보통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을 원한다.
하지만 10년 20년 뒤에도 그것들이 여전히 가치를 유지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소비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잃는다.
시계는 사용한 순간 중고가 되며, 대부분의 제품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진다.
자동차는 구매 즉시 감가가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며 마모되고 낡는다.
집도 마찬가지다. 건물은 노후화 되며 결국 다시 지어야 할 시점이 온다.
하지만 집에는 예외가 있다. 바로 대지 지분이다. 대지는 시간이 지나도 낡지 않는다. 대지의 가치는 공급이 제한되어 있으며, 희석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우리가 구매하는 집에는 건물 + 대지 지분이라는 두 가지 자산이 포함되어 있고, 이 중 대지 지분이 가치를 보존하는 핵심이다.
가치를 보존하는게 영속적이고 상대적으로 느리게 희석되는 것들이라면,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가치를 시간 너머로, 미래로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까?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아야 하며, 미래에도 사람들이 원하고 교환 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상대적으로 새로 생기는 화폐를 잘 흡수하고, 유동성이 좋으며, 사람들이 보유를 선호하는 자산을 선택해야한다. 나스닥 100, 강남 3구 부동산, 비트코인과 같은 것들 말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희소성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희소성이 빛을 발한다. 그래서 반드시 모두가 이해하거나 열광하지 않더라도, 제한된 공급과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유지하는 성질이 자본을 집중되게 만든다.
인기나 유행보다, 미래에도 누구나 원할 것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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